어린이집 및 유치원 6~7세 어린이 대상
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80명 현장 면접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시는 광도면 죽림리 139번지에 위치한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지난 26~27일 2일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 고구마 수확 체험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고구마 수확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고구마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치원 어린이는 “삽으로 땅을 열심히 파서 얼굴보다 큰 고구마를 수확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통영시의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옥수수, 고구마, 감자 심기 및 수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1개 단체 431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고구마 수확을 끝낸 꼬마농부들은 11월 말에서 12월 초 가을감자 수확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과 더불어 자연체험의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 일자리박람회 개최…80명 현장 면접
통영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26일 광도면 내죽도수변공원에서 '2022년 통영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24개 업체가 직· 간접으로 참여해 14개 업체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20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80여 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박람회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경남광역여성일하기센터에서 구직등록 및 상담, 국민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를 진행했고,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퍼스널컬러, 취업타로 상담 등 취업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어린이들은 고구마 수확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고구마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치원 어린이는 “삽으로 땅을 열심히 파서 얼굴보다 큰 고구마를 수확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통영시의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옥수수, 고구마, 감자 심기 및 수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1개 단체 431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고구마 수확을 끝낸 꼬마농부들은 11월 말에서 12월 초 가을감자 수확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과 더불어 자연체험의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 일자리박람회 개최…80명 현장 면접
통영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26일 광도면 내죽도수변공원에서 '2022년 통영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24개 업체가 직· 간접으로 참여해 14개 업체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20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80여 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날 박람회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경남광역여성일하기센터에서 구직등록 및 상담, 국민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를 진행했고,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퍼스널컬러, 취업타로 상담 등 취업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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