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기업가정신 '레인 서울' 교육 과정 운영
40명 팀코치 양성·28개 팀기업 창업 성과

에이치비엠 레인 서울 과정(사진=기획재정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기획재정부는 '이달의 협동조합'에 팀기업가정신 교육으로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에이치비엠 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치비엠 사회적협동조합은 스페인 몬드라곤의 팀 아카데미(MTA)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팀기업가정신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팀기업가정신은 개인·팀·기업 관점에서 대화와 토론, 지식 공유 학습 방식을 통해 실제 사업화까지 진행하는 교육 방법론을 의미한다.
에이치비엠은 혁신적인 창업 교육을 통한 팀창업 촉진을 위해 몬드라곤 대학이 졸업장을 수여하는 유럽연합 공식 학사학위 과정(4년) '레인 서울' 등 팀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레인 서울'은 2020년부터 서울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몬드라곤 대학 레인 과정의 한국 캠퍼스다. 4개 대륙(아시아·유럽·아메리카·아프리카)에 14개의 MTA랩이 있다. 4년 동안 팀과 함께 실제 회사를 만들어 각 대륙에서 학습하고, 세계의 다양한 사람과 협업하며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개발하게 된다.
레인 서울 재학생은 강의실에서 강의만 듣는 방식이 아닌 실제 협동조합 등 법인을 설립한 후 팀 형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업 및 비즈니스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외에도 에이치비엠은 22개 국내·외 협업 기관과 함께 76개 팀기업가정신 교육 과정을 운영해 총 2530명을 교육했다. 또 40명의 팀코치 양성과 28개의 팀기업을 창업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에이치비엠은 "평범한 사람이 팀으로 특별한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팀기업가정신의 확산 및 협동과 연대를 통한 팀기업의 협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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