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상업용 세탁장비 제조 기업 와스코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는 동절기를 앞두고 보다 원활한 매장 운영을 위해 AS(사후서비스) 전담 기술팀의 인력을 확충했다고 26일 밝혔다.
AMPM워시큐의 운영본사인 와스코는 12명의 AS 전담 기술팀을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 AS망을 구축해 신속한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250여개 매장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있다.
이들은 경기 파주에 통합물류센터를 운영, LG 상업용 세탁장비 부품과 미국 ALS Group의 IPSO 장비 부품을 보유한 전용 부품실을 갖추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MPM워시큐의 운영본사인 와스코는 12명의 AS 전담 기술팀을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 AS망을 구축해 신속한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250여개 매장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있다.
이들은 경기 파주에 통합물류센터를 운영, LG 상업용 세탁장비 부품과 미국 ALS Group의 IPSO 장비 부품을 보유한 전용 부품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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