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투명페트병 무인수거기. (사진=미추홀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25/NISI20221025_0001113965_web.jpg?rnd=20221025132742)
[인천=뉴시스] 투명페트병 무인수거기. (사진=미추홀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인공지능 투명페트병 파쇄 보상 무인수거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주민 접근성이 좋은 ▲구청 대회의실 앞 ▲숭의2동 미추홀구체육회 뒤편 ▲미추홀시니어클럽 ▲주안1동·주안3동·주안6동 행정복지센터 앞 총 6대 무인수거기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자판기 형태인 무인수거기는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 후 투입구가 열리면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투명 페트병을 넣으면 된다.
인천e음 자원순환가게, SK텔레콤, 에코CO, ㈜초록별 등과 협력해 수거된 투명 페트병은 1개당 포인트 10원이 적립되며, 100원 이상은 OK캐쉬백 또는 SK페이포인트로 바로 전환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현금 및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회수된 페트병은 분쇄 및 세척 등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해 자원을 순환시키고 쓰레기를 줄이는 데 기여하게 된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페트병 무인수거기 시범 운행으로 주민들이 재활용 자원의 가치와 분리 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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