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제22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과 독도사랑 국민연합 회원 등 100여 명은 전날 시청 본관 앞에서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으로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전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충섭 김천시장과 독도사랑 국민연합 회원 등 100여 명은 전날 시청 본관 앞에서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으로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전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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