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3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10만7304명(해외유입 1937명 포함)이다.
확진자들의 구·군별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483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351명, 수성구 269명, 동구 241명, 달성군 200명, 남구·서구 각 93명, 중구 53명 순이다. 타 지역은 48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4.3%로 가장 많고 10대 15.5%, 40대와 50대가 각각 14.7%, 30대 14.3%, 20대 10.0%, 10대 미만 6.5%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1544명을 유지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7447명이고, 이 가운데 재택치료자는 6407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8.4%(185병상 중 34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확진자들의 구·군별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483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351명, 수성구 269명, 동구 241명, 달성군 200명, 남구·서구 각 93명, 중구 53명 순이다. 타 지역은 48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4.3%로 가장 많고 10대 15.5%, 40대와 50대가 각각 14.7%, 30대 14.3%, 20대 10.0%, 10대 미만 6.5%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1544명을 유지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7447명이고, 이 가운데 재택치료자는 6407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8.4%(185병상 중 34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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