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양 떼가 마요르 광장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https://img1.newsis.com/2022/10/23/NISI20221023_0019384766_web.jpg?rnd=20221023195833)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양 떼가 마요르 광장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스페인 마드리드 광장에 양떼가 등장했다.
23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열린 전통 양떼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양떼 축제에서는 양떼를 이끄는 양치기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민요를 연주하면서 춤을 추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한 양치기가 양들을 인도해 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https://img1.newsis.com/2022/10/23/NISI20221023_0019384773_web.jpg?rnd=20221024101940)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한 양치기가 양들을 인도해 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양 떼가 마요르 광장을 가로질러 가자 경찰관이 교통 표지판을 옮기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https://img1.newsis.com/2022/10/23/NISI20221023_0019384775_web.jpg?rnd=20221023200224)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양 떼가 마요르 광장을 가로질러 가자 경찰관이 교통 표지판을 옮기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양들이 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https://img1.newsis.com/2022/10/23/NISI20221023_0019384808_web.jpg?rnd=20221024101940)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양들이 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양 떼가 마요르 광장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https://img1.newsis.com/2022/10/23/NISI20221023_0019384807_web.jpg?rnd=20221023203244)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양 떼가 마요르 광장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한 양치기가 양들을 인도해 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https://img1.newsis.com/2022/10/23/NISI20221023_0019384806_web.jpg?rnd=20221024101940)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한 양치기가 양들을 인도해 시내를 지나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양 떼가 마요르 광장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https://img1.newsis.com/2022/10/24/NISI20221024_0019386485_web.jpg?rnd=20221024101940)
[마드리드=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전통 양떼 축제가 열려 양 떼가 마요르 광장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이 축제는 양치기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양들을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시키던 600년 전 풍습을 재현한 행사로 매년 10월 열린다. 202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