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박복순 한국외식업김천시지부장과 이만수 김천시서포터즈 회장이 '2022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경상북도민의 날을 맞아 전날 영주 선비세상에서 열렸다.
박복순 지부장은 좋은 식단 조기정착, 친절한 서비스, 위생업소 청결의 날 지정 등 밝고 깨끗한 지역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다.
이만수 회장은 국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시 자원봉사와 시민통합 및 지역화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보다 나은 경북을 만드는 데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코로나19 극복, 감동 경북, 지역사회 발전 등 3개 부문에서 41명을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상식은 경상북도민의 날을 맞아 전날 영주 선비세상에서 열렸다.
박복순 지부장은 좋은 식단 조기정착, 친절한 서비스, 위생업소 청결의 날 지정 등 밝고 깨끗한 지역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다.
이만수 회장은 국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시 자원봉사와 시민통합 및 지역화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보다 나은 경북을 만드는 데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코로나19 극복, 감동 경북, 지역사회 발전 등 3개 부문에서 41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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