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원슈타인, 만났다…오늘 '러브 송'

기사등록 2022/10/21 11:12:30

[서울=뉴시스] 레드벨벳 조이·원슈타인 협업곡 '러브 송(Love Song)'. 2022.10.21.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레드벨벳 조이·원슈타인 협업곡 '러브 송(Love Song)'. 2022.10.21.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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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래퍼 원슈타인이 협업한다.

21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이와 원슈타인은 이날 오후 6시 '월드 피스 프로젝트(World Peace Project)'의 두 번째 신곡 '러브 송(Love Song)'을 발매한다.


'러브 송'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힙합 알앤비 장르다. '사랑은 국경을 초월하고, 말이 통하지 않아도 사랑에 빠지는 순간 모든 언어가 사랑의 멜로디로 승화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쇼플레이가 주관하는 '월드 피스 프로젝트'는 가수가 가창에 참여, 음원 수익금 일부를 전 세계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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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원슈타인, 만났다…오늘 '러브 송'

기사등록 2022/10/21 11:12: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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