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욕실 브랜드 이누스는 '2022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도자기질타일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비데 부문에서도 첫 1위를 차지했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서비스에 대한 특성과 고객의 만족도를 반영해 공동 개발한 품질 측정 모델이다. 국내 최고 권위의 품질 만족도 종합 지표다.
이누스 타일과 비데는 성능과 신뢰도, 안전 등의 사용품질지수와 이미지, 인지도, 신규성 등 감성품질지수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누스 홍승렬 대표는 "향상된 품질 경쟁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국내 욕실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서비스에 대한 특성과 고객의 만족도를 반영해 공동 개발한 품질 측정 모델이다. 국내 최고 권위의 품질 만족도 종합 지표다.
이누스 타일과 비데는 성능과 신뢰도, 안전 등의 사용품질지수와 이미지, 인지도, 신규성 등 감성품질지수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누스 홍승렬 대표는 "향상된 품질 경쟁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 국내 욕실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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