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투기, 9월말 흑해 순찰중이던 비무장 英공군기에 미사일 발사

기사등록 2022/10/20 21:44:24

월리스 英국방 "기술적 오작동 결과" 러시아 해명 수용

잠재적으로 위험하지만 고의적 전쟁 확대로 간주 않아

[서울=뉴시스]영국 공군의 RC-135기. 흑해 상공을 순찰 중이던 영국의 비무장 공군기 RC-135 리벳 조인트 근처의 러시아 SU-27기에서 미사일이 발사됐다고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이 밝혔다고 BBC가 20일 보도했다. <사진 출처 : 스카이 뉴스> 2022.10.20
[서울=뉴시스]영국 공군의 RC-135기. 흑해 상공을 순찰 중이던 영국의 비무장 공군기 RC-135 리벳 조인트 근처의 러시아 SU-27기에서 미사일이 발사됐다고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이 밝혔다고 BBC가 20일 보도했다. <사진 출처 : 스카이 뉴스> 2022.10.20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흑해 상공을 순찰 중이던 영국의 비무장 공군기 RC-135 리벳 조인트 근처의 러시아 SU-27기에서 미사일이 발사됐다고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이 밝혔다고 BBC가 20일 보도했다.

월리스 장관은 "지난 9월29일 국제 영공에서 잠재적으로 위험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기술적 오작동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해 상공에 대한 영국의 순찰은 잠시 중단됐으나 현재 재개됐고, 러시아의 미사일 발사 이후 전투기들이 호위하고 있다.

월리스 장관은 그러나 이 사건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고의적으로 확대하려 한 것으로 간주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지만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우려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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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전투기, 9월말 흑해 순찰중이던 비무장 英공군기에 미사일 발사

기사등록 2022/10/20 21:44: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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