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대구시 달성군은 오는 22일 화원읍 낙동강변 사문진 야외공연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행복나눔 장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달성군 주관으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달성지역 20여 개 우량기업들이 참여해 제품 홍보와 판매를 한다.
행사장에는 심리상담, 마술체험 등 무료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 깜짝 이벤트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최재훈 군수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달성군 주관으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달성지역 20여 개 우량기업들이 참여해 제품 홍보와 판매를 한다.
행사장에는 심리상담, 마술체험 등 무료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 깜짝 이벤트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최재훈 군수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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