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본부장,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 보유 기업 'IDQ' 방문
현장 의견 수렴해 연말 발표될 '양자기술로드맵' 등 반영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은 '양자 얽힘' 상태를 이용한 실험을 진행해 양자정보과학 분야의 문을 열어젖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노벨상위원회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양자산업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현장을 찾아 올 연말 발표될 양자기술로드맵의 청사진 모색에 나섰다. 민·관 협업을 강화해 핵심 국가전략기술인 양자산업 육성에 보다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주영창 본부장은 20일 양자통신·센서 기업인 아이디퀀티크(IDQ)를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상용화 현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IDQ는 SK텔레콤에서 2018년 스위스 제네바에 소재한 양자암호통신 기업을 인수해 국내에 설립한 회사로, 양자암호통신의 핵심인 양자키 분배기(QKD) 및 양자난수발생기(QRNG)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주 본부장의 방문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대한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 7월14일 양자컴퓨팅 실험실 방문(한국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이어 상용화 측면에서 가장 앞선 양자통신·센서 산업분야에 대한 현장의견을 수렴해 양자기술로드맵 등 양자기술정책에 반영한다는 목표다. 양자기술로드맵은 올 연말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주 본부장은 양자통신과 양자센서 기술·산업 현황과 기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 받고, 양자기술 분야 정부 연구개발투자 방향과 민·관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 본부장은 "올해 노벨물리학상에서 양자기술 분야 전문가가 수상했듯이, 국가전략기술로서 양자기술의 혁신성과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며 "양자암호통신 핵심기술 선점 과정은 대기업이 정부 연구개발사업을 수주해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해외 유망 벤처를 인수해 세계 시장을 선도한 민·관 협업의 좋은 사례다. 이처럼 민·관 협업을 활성화해 국가전략기술을 차질 없이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영창 본부장은 20일 양자통신·센서 기업인 아이디퀀티크(IDQ)를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상용화 현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IDQ는 SK텔레콤에서 2018년 스위스 제네바에 소재한 양자암호통신 기업을 인수해 국내에 설립한 회사로, 양자암호통신의 핵심인 양자키 분배기(QKD) 및 양자난수발생기(QRNG)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주 본부장의 방문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대한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 7월14일 양자컴퓨팅 실험실 방문(한국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이어 상용화 측면에서 가장 앞선 양자통신·센서 산업분야에 대한 현장의견을 수렴해 양자기술로드맵 등 양자기술정책에 반영한다는 목표다. 양자기술로드맵은 올 연말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주 본부장은 양자통신과 양자센서 기술·산업 현황과 기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 받고, 양자기술 분야 정부 연구개발투자 방향과 민·관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 본부장은 "올해 노벨물리학상에서 양자기술 분야 전문가가 수상했듯이, 국가전략기술로서 양자기술의 혁신성과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며 "양자암호통신 핵심기술 선점 과정은 대기업이 정부 연구개발사업을 수주해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해외 유망 벤처를 인수해 세계 시장을 선도한 민·관 협업의 좋은 사례다. 이처럼 민·관 협업을 활성화해 국가전략기술을 차질 없이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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