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강의 '생생' 인기 높은 프로그램
배터리 산업 추가, 취업 정보 확대 제공
![[인천=뉴시스] 인하대학교 전경. (사진=인하대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8/30/NISI20220830_0001073384_web.jpg?rnd=20220830094019)
[인천=뉴시스] 인하대학교 전경. (사진=인하대 제공)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가 하반기 공개채용에 대비해 ‘현직자 직무특강’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직자 직무 특강’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올해 상반기에는 대략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을 만큼 인기가 높다. 학생들의 주력 취업 업종인 반도체 산업군의 경우 2주 특강 후 진로 직무 멘토링을 실시해 강의에서 해소하지 못한 정보들을 더 상세하게 제공토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11월 25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인하대학교 출신 현직자 30명이 강사로 참여해 연구개발, 공정기술, 영업마케팅, 구매 직무와 입사 전략을 제공한다. 향후 일정은 ▲‘반도체’ 산업군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3주 운영) ▲‘건설&플랜트’ 산업군은 11월 14~18일(1주 운영) ▲‘인문사회계열’ 산업군은 11월 21~25일(1주 운영)이다.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직무준비도 향상을 위해 현직자들을 초빙해 정확한 업무 내용과 필요역량을 알려주는 특강을 채용 시즌마다 열고 있다.
직무에서 담당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취업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에는 배터리 및 2차전지 사업의 급부상에 따라 관련 분야 인재 채용의 확대가 예상돼 배터리 산업군을 추가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정태욱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현직에서 일하는 멘토들을 강사로 구성해 취업 준비와 관련된 멘토링이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채용 트렌드에 맞춘 특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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