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청소년 자가상담' 온라인 콘텐츠 솔로봇 운영

기사등록 2022/10/20 06:00:00

최종수정 2022/10/20 06:04:43

"비대면 콘텐츠로 접근성 강화"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온라인 자가상담 신규 콘텐츠를 추가 개발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공개되는 '솔로봇상담'은 청소년이 온라인에서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영상 속 인물이 돼 상담자와 함께 고민을 해결하는 서비스다.

대인관계 불안, 아르바이트 부당처우, 진로찾기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총 10개 영역, 33종의 콘텐츠가 마련됐다.

아울러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서는 지난 17일부터 부모를 위한 온라인 상담 콘텐츠인 '자녀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지도'를 운영 중이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부모 스스로 자녀의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김권영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이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 콘텐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청소년 상담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효식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고민 해결 방법을 찾는 자가상담 콘텐츠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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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소년 자가상담' 온라인 콘텐츠 솔로봇 운영

기사등록 2022/10/20 06:00:00 최초수정 2022/10/20 0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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