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 마산세관, 함안상공회의소는 지역 수출입 기업체 지원을 위해 19일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함안지역 수출입업체의 통관 애로사항 해결, 해외시장 동향, 산업 동향, 지역 수출기업 현황 등 정보공유, 지역 수출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함안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쌀 200kg 기탁
함안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군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올해 ‘푸른콩깍지 나눔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쌀 10kg 20포를 함안군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함안지역 수출입업체의 통관 애로사항 해결, 해외시장 동향, 산업 동향, 지역 수출기업 현황 등 정보공유, 지역 수출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함안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쌀 200kg 기탁
함안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군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올해 ‘푸른콩깍지 나눔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쌀 10kg 20포를 함안군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위정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일부가 참석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어려운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함안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매년 푸른콩깍지 나눔축제를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물품만 기탁하는 형식으로 변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함안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매년 푸른콩깍지 나눔축제를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물품만 기탁하는 형식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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