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2022.10.19. (사진 = EB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19/NISI20221019_0001109398_web.jpg?rnd=202210190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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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이번 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에서는 아찔한 탈출을 즐기는 반려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EBS '세나개'에서는 4년 째 탈출을 즐기는 두 마리 반려견과 귀촌 부부의 이야기를 전한다. 은퇴 후 전원생활을 즐기기 위해 양양으로 귀촌한 부부는 반려견 마루와 도담이의 탈출로 매일 걱정 속에 산다고 한다.
부부의 수십 번의 보수공사에도 마루와 도담이는 매일 울타리 밖으로 탈출한다. 이미 2년 전 사고로 다리를 다친 도담이를 위한 설채현 반려견 행동 교정 전문 수의사의 솔루션이 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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