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제11회 경산대추축제가 오는 22일과 23일 경북 경산시 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열린다.
경산대추알림이 선발대회를 비롯 평양예술단 공연, 보인농악단 공연, 경산 대학생 동아리 공연, 우리가락 한마당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전시와 현장체험 행사, 대추 깜짝 할인 판매, 경산대추 퀴즈, 한복패션쇼 등도 진행된다.
22일 오후 개막식에는 미스트롯2 진 양지은과 미스트롯 류원정이 무대에 오른다.
23일 스타쇼에는 가수 강진, 신승태, 유지나, 김범룡, 김승진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산대추알림이 선발대회를 비롯 평양예술단 공연, 보인농악단 공연, 경산 대학생 동아리 공연, 우리가락 한마당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전시와 현장체험 행사, 대추 깜짝 할인 판매, 경산대추 퀴즈, 한복패션쇼 등도 진행된다.
22일 오후 개막식에는 미스트롯2 진 양지은과 미스트롯 류원정이 무대에 오른다.
23일 스타쇼에는 가수 강진, 신승태, 유지나, 김범룡, 김승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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