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중인 상태로 인명피해 없어
경찰과 소방당국 화재 원인 조사중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17일 오후 1시께 충남 천안시 신부동 먹자골목거리에 위치한 2층 상가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2층 상가는 휴업 중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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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0/17 13:28:05
기사등록 2022/10/17 13:28: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