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지역 16일 오후 4시 기준 하루 확진자 수는 188명으로 집계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 34명, 청주 29명, 옥천 22명, 충주·음성 각 21명, 증평 17명, 진천 15명, 보은 10명, 괴산 5명이 보건소 등에서 신규 확진을 받았다. 단양에서는 신규 확진이 없었다.
18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8만7286명으로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대 신규 확진자 수 306명보다는 줄었으나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보다는 5명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격리 중인 환자는 4663명으로 위중증은 3명(0.06%)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 34명, 청주 29명, 옥천 22명, 충주·음성 각 21명, 증평 17명, 진천 15명, 보은 10명, 괴산 5명이 보건소 등에서 신규 확진을 받았다. 단양에서는 신규 확진이 없었다.
18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8만7286명으로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대 신규 확진자 수 306명보다는 줄었으나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보다는 5명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격리 중인 환자는 4663명으로 위중증은 3명(0.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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