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꽃愛 설렘! 섬愛 끌림!”,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최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박종우 거제시장이 13일 거제시농업개발원을 방문해 제16회 거제섬꽃축제 관련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거제섬꽃축제 행사장인 농업개발원은 거제면 서정리에 위치하여 ▲지구 온난화에 따른 아열대작물 재배 소득화 연구포장 ▲거제 자생란의 번식 시설 ▲세계 219종의 동백이 식재된 거제동백원 ▲112종의 수련이 있는 수생식물학습포 등이 있어 평소에도 가족, 연인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2020년 국내 최대규 모 돔형 온실 ‘거제정글돔’의 개관과 함께 본격 농업관광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 거제섬꽃축제는 경상남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 꽃과 식물문화에 초점을 맞추어 “꽃愛 설렘! 섬愛 끌림!”이라는 주제로 식물체험, 식물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거제섬꽃축제 행사장인 농업개발원은 거제면 서정리에 위치하여 ▲지구 온난화에 따른 아열대작물 재배 소득화 연구포장 ▲거제 자생란의 번식 시설 ▲세계 219종의 동백이 식재된 거제동백원 ▲112종의 수련이 있는 수생식물학습포 등이 있어 평소에도 가족, 연인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2020년 국내 최대규 모 돔형 온실 ‘거제정글돔’의 개관과 함께 본격 농업관광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 거제섬꽃축제는 경상남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 꽃과 식물문화에 초점을 맞추어 “꽃愛 설렘! 섬愛 끌림!”이라는 주제로 식물체험, 식물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입장료를 폐지하고 주말 저녁에는 8시까지 야간 개장도 한다.
한편 제16회 거제섬꽃축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농업개발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제16회 거제섬꽃축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농업개발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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