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30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4만6671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 87명, 군산 59명, 익산 56명, 완주 24명, 정읍 20명, 김제 16명, 남원 15명 등이다.
이날 사망자는 없으며, 재택 치료 중인 재택 치료자 수는 3848명, 병상 가동률은 8%다.
도 관계자는 "최근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면서 유아나 노약자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가 절실하다"며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4만6671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 87명, 군산 59명, 익산 56명, 완주 24명, 정읍 20명, 김제 16명, 남원 15명 등이다.
이날 사망자는 없으며, 재택 치료 중인 재택 치료자 수는 3848명, 병상 가동률은 8%다.
도 관계자는 "최근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면서 유아나 노약자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가 절실하다"며 "다중이용시설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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