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시스] 조명휘 기자 = 7일 오후 7시 3분께 충남 홍성군 장곡면 신풍리의 한 단독주택서 불이 났다.
불은 목조로 된 내부 330㎡와 가재도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100만원의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목조로 된 내부 330㎡와 가재도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100만원의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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