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 최영일 군수가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근절을 위한 챌린지 캠페인(#END violence)에 나섰다.
순창군은 4일 최영일 군수가 최훈식 장수군수의 지명을 받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주관하는 ‘아동폭력근절 온라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주신 최훈식 장수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아동폭력 근절, 순창군이 함께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용호 국회의원과 전춘성 진안군수, 신정이 순창군의장을 지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순창군은 4일 최영일 군수가 최훈식 장수군수의 지명을 받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주관하는 ‘아동폭력근절 온라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주신 최훈식 장수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아동폭력 근절, 순창군이 함께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용호 국회의원과 전춘성 진안군수, 신정이 순창군의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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