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일 오후 7시 42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건물 지하1층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노래방 업주와 같은 건물에 있던 시민 등 10명이 구조되거나 대피했다.
불은 노래연습장 비품 등을 태워 62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10/03 07:52:27
최종수정 2022/10/03 08:07:51
기사등록 2022/10/03 07:52:27 최초수정 2022/10/03 08: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