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구본선 전 광주고검장(54·사법연수원 23기)이 변호사로 개업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구 전 고검장은 최근 변호사 개업 신고를 마치고 곧 업무를 시작한다.
인천출신인 구 전 고검장은 1994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서울지검 북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찰청 형사부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광주고검 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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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0/02 17:56:43
최종수정 2022/10/02 19:13:03
기사등록 2022/10/02 17:56:43 최초수정 2022/10/02 19: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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