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성 이소현 기자 = 서울경찰청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드론 이용 복합 테러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 발생 시 단계별 조치 방법을 숙달하고 기관별 효율적 대응 체계 확립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경찰청이 행사를 주관하고 수방사·소방·환경청·보건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사등록 2022/09/29 16:34:37 최초수정 2022/09/29 1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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