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셀트리온은 (주)셀트리온헬스케어와 2993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트룩시마·허쥬마·베그젤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15.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15.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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