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5회 전주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통과
1실 5국 2구 2직속 11사업소 86과·담당관으로 개편
총정원 기존보다 50명(시 37, 의회 13) 증원된 2330명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06/NISI20220706_0001035658_web.jpg?rnd=20220706125842)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의 대변혁을 이끌 시장 직속의 전담기구인 '광역도시기반조성실' 설치 등이 담긴 민선8기 첫 조직개편안이 확정됐다.
전주시는 28일 제395회 전주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전주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첫 조직개편은 향후 자치법규 입법상황 보고 및 관련 규칙·규정 개정 등 절차를 거쳐 10월 중 확정·시행된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내용은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 추진을 통한 전주 대변혁을 위해 시장 직속의 전담기구인 광역도시기반조성실이 설치된다는 점이다.
당초 시는 시장 직속 전담기구의 명칭을 ‘미래성장지원실’로 제출했으나, ‘부서 업무 성격을 포괄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시의회의 의견이 반영돼 ‘광역도시기반조성실’로 명칭을 바꿨다.
또 경제도시로의 체질 개선을 맡을 신성장산업과와 민생경제과의 신설 등 경제산업국의 기능이 강화된다. 여기에 ▲글로벌 산업·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국제협력담당관 ▲청년 일자리, 교육 및 주거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한 청년정책과 ▲국가예산 관련 국회 및 중앙부처 등 협조체제 구축 위한 서울세종사업소가 각각 신설된다.
이번 조직개편 조례안 확정으로 기존 5국 1단 2구 2직속 8사업소 88과·담당관이 1실 5국 2구 2직속 11사업소 86과·담당관으로 개편돼 과 단위 기구 수가 1개 늘어난다. 업무량 증가 및 신규사무 추진에 따라 총정원은 당초보다 50명(시 37, 의회 13) 증원된 2330명으로 늘었다.
황권주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민선8기 시민과의 주요 약속을 구체화해 나가고, 전주시를 새롭게 할 현안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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