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공간 NFT 마켓플레이스에 네오핀 지갑 연결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미술작품 전문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 '세번째 공간(3space art)'의 NFT 마켓 플레이스에 네오핀 지갑이 연결된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은 '세번째 공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오핀 블록체인 지갑은 KYC(고객신원확인) 인증 시스템과 AML(자금세탁방지) 정책 등을 준수하고 있다.
세번째 공간에서 발행한 페이스(Pace) 토큰의 네오핀 내 디파이(탈중앙 금융) 상품구성을 위한 상호 협력에도 나선다. 세번째 공간의 마켓 플레이스에서 NFT를 구매하면 작품가격 5%를 구매자 2%, 아티스트 2%, 서포터 1% 순으로 지급한다. 작품 구매 이후 받은 페이스 토큰을 네오핀에서 디파이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 토큰의 스왑풀 및 일드파밍 상품은 추후 오픈될 예정이다.
네오핀의 모기업인 네오플라이는 네오위즈홀딩스의 자회사다. 지난 2018년부터 클레이튼 거버넌스 위원회 활동, 2019년부터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엔블록스’ 운영 등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지환 네오핀 대표는 "네오핀 생태계 확장을 위해 검증된 블록체인 프로젝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미술 작품 NFT 전문인 세번째 공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층 다변화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수 세번째 공간 대표는 "미술 NFT는 사용자 경험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 네오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나은 블록체인 연동 서비스를 갖추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사가 협력해 웹3 산업 확장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세번째 공간는 아티스트와 콜렉터들이 오프라인 이벤트와 전시회에서 디지털 아트를 선보일 수 있는 ‘디지털 아트 플랫폼’으로, 200만달러 이상의 투자유치를 통해 비즈니스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혁, 김은진, 김준완, 유아이디 작가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디지털그래픽, 3D 모션그래픽 등 다양한 장르의 디지털 예술 작품으로 선보이며 NFT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