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3년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귀농귀촌인과 연계한 지원센터 운영·교육·체험과 지역융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실시한다.
3년 연속으로 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도군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운영,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주말농장 운영, ‘청도 어때’ 캠프 운영, 귀농인의 집 조성,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지역을 찾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귀농귀촌인과 연계한 지원센터 운영·교육·체험과 지역융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실시한다.
3년 연속으로 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도군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운영,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주말농장 운영, ‘청도 어때’ 캠프 운영, 귀농인의 집 조성, 청도에서 미리 살아보기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지역을 찾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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