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26일 오전 6시 삼척시 삼척항 방파제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낚시객이 시신을 발견해 112 신고 후 해양경찰로 넘어와 삼척파출소에서 출동해 인양하고 삼척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낚시객이 시신을 발견해 112 신고 후 해양경찰로 넘어와 삼척파출소에서 출동해 인양하고 삼척의료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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