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4일 오후 10시36분께 충북 충주시 칠금동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내부 102㎡와 차량 5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억6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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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9/25 06:42:56
최종수정 2022/09/25 10:06:43
기사등록 2022/09/25 06:42:56 최초수정 2022/09/25 10: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