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귀혜 기자 =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 누설 및 수집'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강효상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지난해 7월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7.16.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