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시스] 이바름 기자 = 한국수력원자㈜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16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 도서관에 도서 구입비 8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으로 죽변면 도서관은 일반자료, 어린이 자료, 큰 활자자료, 독립출판자료, 다문화자료 등 장서 약 5000권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울본부는 지난 2006년 죽변면 도서관 어린이열람실 증축, 2018년 이동식 도서관 구축 등도 지원했다.
이성우 죽변도서관장은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한울본부의 노력 덕분에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책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손봉순 한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장서 다양화 및 도서관 시설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양질의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지원으로 죽변면 도서관은 일반자료, 어린이 자료, 큰 활자자료, 독립출판자료, 다문화자료 등 장서 약 5000권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울본부는 지난 2006년 죽변면 도서관 어린이열람실 증축, 2018년 이동식 도서관 구축 등도 지원했다.
이성우 죽변도서관장은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한울본부의 노력 덕분에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책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손봉순 한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장서 다양화 및 도서관 시설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양질의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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