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옌롄커 작가 (사진=은평구 제공) 2022.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9/14/NISI20220914_0001085082_web.jpg?rnd=20220914182851)
[서울=뉴시스] 옌롄커 작가 (사진=은평구 제공) 2022.09.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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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14일 제6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수상자로 중국의 옌렌커(64)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옌렌커 작가는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중국의 대표 소설가다. 주요 저서인 '사서'는 문화혁명기의 인간군상을 다룬 대 작품으로, 문화혁명의 이름으로 금지당하고 부정당했던 인민들의 기억과 기록을 문학적 언어로 복원하고 역사적 상처를 치유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담겼다.
![[서울=뉴시스] 장마리 작가 (사진=은평구 제공) 2022.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9/14/NISI20220914_0001085084_web.jpg?rnd=20220914183107)
[서울=뉴시스] 장마리 작가 (사진=은평구 제공) 2022.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은평구는 "이호철 작가가 닿고자 했던 저항의 진실과 가장 부합한다는 점에서 본상으로 선정했다"는 심사평을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은 은평구 불광동에서 50여 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해온 통일문학의 대표 문인인 고(故) 이호철 작가의 문학 활동과 통일 염원의 정신을 기리고자 은평구에서 제정한 문학상이다.
특별상에는 '시베이라 이방인들'을 쓴 장마리(55) 작가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되며 이날 옌렌커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달 6일에는 장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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