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14일 오후 1시5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숙박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2.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9/14/NISI20220914_0001084787_web.jpg?rnd=20220914150200)
[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14일 오후 1시5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숙박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2.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14일 오후 1시5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숙박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다.
화재 당시 투숙객들은 모두 외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