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14일 오후 1시5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한 숙박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다.
화재 당시 투숙객들은 모두 외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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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9/14 15:04:07
최종수정 2022/09/14 15:08:40
기사등록 2022/09/14 15:04:07 최초수정 2022/09/14 15: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