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도시공사는 제3대 본부장으로 고호근 전 시의원이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고호근 신임 본부장은 제5대 울산 중구의회 의원, 제6·7대 울산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울산도시공사 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다.
고호근 본부장은 "울산도시공사가 울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울산의 행복을 설계해가는 도시공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소통과 협력으로 울산시민과 함께 발 맞춰 나가는 울산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호근 신임 본부장은 제5대 울산 중구의회 의원, 제6·7대 울산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울산도시공사 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다.
고호근 본부장은 "울산도시공사가 울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울산의 행복을 설계해가는 도시공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소통과 협력으로 울산시민과 함께 발 맞춰 나가는 울산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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