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13일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활동에 참여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명예직이나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복지 위기가구를 관계 기관에 알리고 관찰하는 역할 등을 하게 된다.
현재 경산시에는 89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뜻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명예직이나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면 복지 위기가구를 관계 기관에 알리고 관찰하는 역할 등을 하게 된다.
현재 경산시에는 89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뜻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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