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30명(해외유입 5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03만8240명(해외유입 1728명 포함)이다.
구·군별 현황으로는 달서구가 251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244명, 북구 239명, 동구 184명, 달성군 126명, 서구 84명, 남구 84명, 중구 36명 순이다. 타 지역도 80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30.3%로 가장 많고 50대 15.5%, 30대와 40대가 각 12.2%, 20대 11.3%, 10대 10.5%, 10대 미만 8.0%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447명이 됐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241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9856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3.7%(277병상 중 121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군별 현황으로는 달서구가 251명으로 가장 많고 수성구 244명, 북구 239명, 동구 184명, 달성군 126명, 서구 84명, 남구 84명, 중구 36명 순이다. 타 지역도 80명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30.3%로 가장 많고 50대 15.5%, 30대와 40대가 각 12.2%, 20대 11.3%, 10대 10.5%, 10대 미만 8.0%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447명이 됐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241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9856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3.7%(277병상 중 121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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