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전력기술은 경북 김천지역 8곳 복지시설에 추석맞이 농특산품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천시가 주관한 직거래장터에 참가하는 지역 농가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전력기술은 기존 회사 자매결연 아동복지시설 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 노인,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푸드뱅크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도 사과 등 농특산물을 제공했다.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천시가 주관한 직거래장터에 참가하는 지역 농가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전력기술은 기존 회사 자매결연 아동복지시설 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 노인,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푸드뱅크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도 사과 등 농특산물을 제공했다.
한국전력기술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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