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31명(해외유입 9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03만0602명(해외유입 1711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9789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678명, 수성구 582명, 동구 506명, 달성군 494명, 서구 271명, 남구 171명, 중구 117명 순이다. 타 지역도 126명이다.
연령별 비율은 60대 이상이 27.5%로 가장 많고 40대 15.3%, 50대 14.1%, 30대 12.1%, 10대 11.9%, 20대 11.5%, 10대 미만 7.6%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441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504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2087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1.9%(277병상 중 116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9789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678명, 수성구 582명, 동구 506명, 달성군 494명, 서구 271명, 남구 171명, 중구 117명 순이다. 타 지역도 126명이다.
연령별 비율은 60대 이상이 27.5%로 가장 많고 40대 15.3%, 50대 14.1%, 30대 12.1%, 10대 11.9%, 20대 11.5%, 10대 미만 7.6% 순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441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504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2087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1.9%(277병상 중 116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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