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운전자 동승자 2명 타박상 부상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7일 오전 11시26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미노리 강릉아산병원 인근 7번 국도에서 쏘렌토 SUV와 모닝 승용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운전자 김모(79·여)씨가 강릉아산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쏘렌토 운전자 박모(53)씨와 동승자 박모(22)씨는 타박상 정도의 경상을 입고 강릉동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 운전자 김모(79·여)씨가 강릉아산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쏘렌토 운전자 박모(53)씨와 동승자 박모(22)씨는 타박상 정도의 경상을 입고 강릉동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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