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종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는 6일 트위터를 통해 "김종현은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어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당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종현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김종현은 올해 1월 종영한 SBS TV 드라마 '너의밤이되어줄게'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속사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는 6일 트위터를 통해 "김종현은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어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당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종현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김종현은 올해 1월 종영한 SBS TV 드라마 '너의밤이되어줄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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