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태풍 상황 점검에 국무회의 연기

기사등록 2022/09/06 11:41:28

최종수정 2022/09/06 13:37:32

"국무위원들 소관부처 상황 점검 등 필요"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태풍 힌남노 대비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태풍 힌남노 대비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9.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지훈 양소리 기자 = 태풍 힌남노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것으로 예정됐던 국무회의가 연기됐다.

6일 대통령실과 총리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국무회의가 연기됐다. 

태풍 힌남노가 이날 오전 부산과 울산을 지나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데 따른 피해 상황 점검 등이 우선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앞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각 국무위원들도 회의 소집보다는 소관 부처 피해상황 점검 등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무회의가 오전에 예정돼 있었지만 연기가 불가피할거라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순연된 국무회의는 이르면 7일 열릴 수도 있을 거라는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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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태풍 상황 점검에 국무회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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