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5일 오후 6시51분께 충북 충주시 엄정면 한 시멘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140여㎡와 굴착기 1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9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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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9/06 07:38:26
기사등록 2022/09/06 07:38: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