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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의회는 5일부터 24일 간 일정으로 제240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집행부를 상대로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 ▲2021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경산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경산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등 동의안 2건도 심의 대상이다.
5일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인수 의원, 부위원장 김계태 의원, 위원에는 강수명·박미옥·윤기현·권중석·김화선 의원을 선임했다.
박순득 경산시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다”며 “각종 시책과 사업들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에 기여하고 있는지 심도있게 심의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집행부를 상대로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 ▲2021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경산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경산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등 동의안 2건도 심의 대상이다.
5일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인수 의원, 부위원장 김계태 의원, 위원에는 강수명·박미옥·윤기현·권중석·김화선 의원을 선임했다.
박순득 경산시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다”며 “각종 시책과 사업들이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에 기여하고 있는지 심도있게 심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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