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특별 야간관람 가능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추석연휴를 맞아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휴무일 없이 행주산성을 특별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고양시 대표 역사 명소인 행주산성을 개방해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관람종료 1시간 전에 마감된다.
추석 당일인 9월 10일은 특별 야간관람(오후 10시까지)도 가능하다.
임진왜란 3대 대첩지 중의 한 곳인 행주산성에서는 충장사, 행주대첩비, 대첩기념관 등의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다.
행주산성 정상에서는 자유로, 방화대교, 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야경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행주산성 홈페이지(www.goyang.go.kr/haengju)를 참고하거나 행주산성관리사무소(031-8075-4642)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고양시 대표 역사 명소인 행주산성을 개방해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관람종료 1시간 전에 마감된다.
추석 당일인 9월 10일은 특별 야간관람(오후 10시까지)도 가능하다.
임진왜란 3대 대첩지 중의 한 곳인 행주산성에서는 충장사, 행주대첩비, 대첩기념관 등의 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다.
행주산성 정상에서는 자유로, 방화대교, 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야경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행주산성 홈페이지(www.goyang.go.kr/haengju)를 참고하거나 행주산성관리사무소(031-8075-46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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