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72명(해외유입 6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01만4537명(해외유입 1674명 포함)이다.
확진자들을 지자체별로 보면 달서구가 1008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699명, 수성구 650명, 동구 592명, 달성군 521명, 남구 266명, 서구 251명, 중구 130명, 타 지역 121명 순이다.
연령대는 60대 이상이 29.7%로 가장 많고 10대 미만이 8%로 가장 적었다. 50대는 15.5%, 40대는 14.0%, 10대는 11.4%, 20대와 30대가 각각 10.7%였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421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3만12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6947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4.4%(277병상 중 123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확진자들을 지자체별로 보면 달서구가 1008명으로 가장 많고 북구 699명, 수성구 650명, 동구 592명, 달성군 521명, 남구 266명, 서구 251명, 중구 130명, 타 지역 121명 순이다.
연령대는 60대 이상이 29.7%로 가장 많고 10대 미만이 8%로 가장 적었다. 50대는 15.5%, 40대는 14.0%, 10대는 11.4%, 20대와 30대가 각각 10.7%였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421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3만12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6947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4.4%(277병상 중 123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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