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처리반'…생활폐기물 민원 신속 대응
9일 정상 수거…10~12일 청소대행업체 휴무

원주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도 원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해소,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2일 원주시에 따르면 주택가, 공한지, 간선·이면도로,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청소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봉사단체 등이 참여해 추석맞이 대청소를 진행하고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홍보와 함께 불법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 청소대행업체와 합동으로 16개반 32명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처리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중 9일은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한다. 10~12일 3일은 청소대행업체 휴무로 수거가 중단된다. 연휴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은 8일과 12일 해가 진 후에 배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일자 준수,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 쓰레기 감량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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